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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Case

아직 테스트를 먼저 구현하는 방식은 어렵다. SwiftUI와 XCTest에 대해 배우며 개발 방식까지 바꾸려니까 막막해서 이번에 구현하는 기능은 기존의 방식처럼 진행했다. 기능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작성하여 생각하지 못한 예외가 있는지 확인했다. 사실, 지금까지 개발하면서 테스트 케이스를 전혀 작성하지 않았다. 머릿속에서 생각난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통과하면 다음 기능을 개발하며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다시 코드를 봤다. 이렇게 예외 케이스를 생각하지 않는 습관은 전체적인 작업 속도를 느리게 만들었다. 갑자기 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되면 작성한 코드를 거슬러 올라가고, 오래전에 작성해서 로직을 이해하려 애써야 했다. 그리고 하나의 함수가 가지는 기능의 분리가 되지 않아서 더욱 복잡해졌다. 이번에 테스트를 작성해보니 이전 방식의 문제점이 보인다.